임신초기의 임산부

임신초 산전검사

임신 초기부터 여러 주의사항을 지키고 조심해서 생활해야 건강을 유지하고 튼튼한 아기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임신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 때는 가능한한 빨리 산부인과 전문의 선생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주기적인 임신 진찰

임신중에는 해부학적,생리학적 변화가 있으므로 전 임신기간을 통하여 관찰하여야만 태아 및 모체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게 되므로 임신중에는 주기적으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임신진찰을 받는 횟수

3차원 입체초음파(N-T측정)

9~13주 N-T 측정

3차원 입체초음파를 이용한 선천성기형검사[N-T(NuchalTranslucency)측정]를 받으시게됩니다. N-T는 태아 목 뒤쪽에 있는 투명한 막을 측정하여 평균 3mm이상일 경우, 21번 염색체와 관련된 다운증후군(몽고 증), 심장 기형을 의심할 수 있어 염색체 검사를 하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3차원 입체초음파는 염색체 검사여부를 정확히 판단하는 최신검사 방법입니다.

융모막 검사

N-T측정하여 태아와 태반의 위치를 확인한 후 염색체 이상이 예상될 때는 자궁경부를 통해 태반의 조직 일부를 채취하여,세포 배양을 통해 염색체에 기형아 여부를 조기에 확인합니다.

트리플 마커 검사

15~20주 기형아검사, 양수검사

산모 혈액을 이용하는 기존의 방법으로써 태아 단백, 융모선 호르몬, 에스트라디올 3가지호르몬(Triple marker)을 임신 16-20주 사이에 검사하여 태아가 다운증후군 및 척추이분증을판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모체 혈청 트리플 마커 검사는 약 60%의 다운증후군과 약 80%의 개방성 신경관 결손(무뇌아, 척추이분증 등) 태아를 선별할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 1-2분, 결과통보 7-10일)

양수 검사

양수를 채취하여 태아의 염색체 이상 유무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검사 방법

산모의 복부를 검사 바늘로 태아나 탯줄이 다치지 않게 하여 자궁 내의 양수를약15~20cc 정도 채취합니다. 채취된 양수로부터 태아의 세포를 배양하여 염색체및 유전인자를 관찰합니다. 결과는 약3주정도 후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검사가 필요한 산모

35세 이상이 되는 임신부, 가족이나 친척 중에 유전병이 있거나 기형아가 있을때, 자연 유산이 2회 이상 되었을 때, 원인 모르게 사산아를 출산했던 경우,풍진항체검사, 태아단백질(AFP), 융모성선 호르몬(hCG) 검사상 비정상적인 수치를 나타내는 경우에 염색체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검사의 위험요소

태아가 갑자기 움직여서 바늘에 찔리는 경로 태아 손상, 간염, 양막파역, 출혈, 유산, 조산 등의 합병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100건의 검사당 1~2건에서는 태아 세포배양의 실패로 검사 결과를 얻지 못할 수있는데, 이러한 실패율은 검사시 임신 주수가20주 이상이 되는 경우 더욱 높아집니다.

입체초음파

25~32주 입체, 정밀 초음파검사

형태학적 기형검사로 태아의 두부, 얼굴(입술), 팔, 다리, 등을 확인하여 기형유무의 진단을 세밀히 검사할 수 있으며, 일반인도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얼굴사진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3차원초음파와 달리 4차원 입체초음파는 실제로 아기가 하품하고 손가락을 빨며 미소짖는 모습등을 실제 움직이는 화면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1년에 태어나는 신생아는 약70만 명으로 이중에서 약 5%인 3만 명정도가 크고, 작은 기형을 지니고 태어나며, 이중 약 1000명 정도는 다운증후군으로 태어납니다. 다운증후군은 염색체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지능지수가 25-40정도인 것이 특징이며 이 환자의 40%는 선천성 심장병을 동반합니다. 산모나이가 30세 이상일 때는 다운증후군 발생률이 높습니다.

태아안전도 검사

36주 태동검사 및 빈혈검사

태아의 심박동류(fetal heart rate)와 자궁수축 정도의 관계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태아의심박동률은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고 주기적인 변동을 갖기 때문에, 기초 태아 심박동선을 기준으로 하여, 기초 활동도(baseline activity)와 주기적 변동 (periodic variation)을 나타냅니다. 전자태심박동(자궁수축)감시장치의 기록지에 그려지는 태아 심박동 곡선의 양상을 눈으로 보아 기초 심박동과 변동성을 판단합니다.

태아 서맥 (fetal bradycardia)

분당 120회 이하의 기초 태아심박동이 15분 이상 나타날 때 태아서맥으로 정의합니다. 그원인으로 선천성 심차단(congenital heart block)과 심각한 태아 손상, 심한 급성신우신염으로 모체저체온(maternal hypothemia)이 초래되면 태아서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태아 빈맥 (fetal tachycardia)

기초 태아 심박동이 분당 161에서 180사이일 때를 말합니다. 모체측고열, 양막염, 약물투여등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태아 심장부정맥 (fetal arrythmia)

이 소견은 기초 태아 심박동의 서맥이나, 빈맥이 갑작스런 스파크로 기록될 때입니다. 간헐적으로 기초 태아 심박동 서맥은 선천적 심차단 때문에 흔히 나타납니다.

빈혈 검사

임신 후반기에 태아에게 철분 공급량이 급증함으로써 생기는 빈혈을 확인하여 산후 출혈로 인한 위험성을 예방한다.

내진 및 골반 계측

자연분만을 위하여 산도의 모양이나 크기가 매끄럽고 넉넉한 지를 미리 관찰하여 출산에 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