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이란?

성병이란

성병은 일반적으로 성기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지만 성생활의 패턴에 따라서는 입이나 항문을 통해 전염되기도 합니다. 단 사면발이 같이 성병은 예외적으로 타월이나 속옷, 카페트 등에서 옮기기도 합니다. 성병은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없고 전염성이 강하므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성병은 전염병이므로 일단 걸리면 철저히 치료해야 합니다.

성병의 증상

    • 성병에 걸리면 전신 및 피부.구강.질.회음부 등에 특징적인 변화를 보입니다.

    • 물집과 사마귀가 항문까지 번짐

    • 헤르페스일때 회음부에 수포나 궤양, 곤지름일때 닭벼슬 모양 사마귀, 매독일때 궤양 증상, 임질, 요도염일때 요도끝에서 고름같은 분비물 이상의 증상들이 성기에서 점차 항문주변으로 번집니다.

    • 입속의 하얀 꺼풀, 궤양이 생김 : 매독, 에이즈감염시

    • 피부발진, 탈모 : 매독에 걸렸을시 나타남

    • 미열, 몸살기운 : 매독.임질.바이러스 감염의 전구증상일 수 있습니다.

성병의 종류

성병의 종류

  • 01 매독

    매독은 페니실린 주사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매독은 1차적으로 매독균이 침투한지 10~90일 경에 침투한곳에 피부가 허는 궤양이 생기며 통증은 없습니다.
    매독균이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는 2차적 단계에서는 피부발진이 없어진 후 3차적 단계까지의 잠복기는 수개월에서 수년이상 될 수도 있어 오랫동안 증상없이 지내는 경우도 많이 있으나 증상없이 진행된 매독으로 신체의 일부가 마비되거나 사망할 수도있습니다.

  • 02 임질

    가장 흔한 성병입니다. 임질균은 점막을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세균으로 건조한 곳에서는 죽기 때문에 수건, 손잡이 등을 통해선 전염이 안됩니다.
    남성은 성 접촉 후 2~10일의 잠복기가 지나면 소변시에 녹색을 띤 황색고름이 나오며 따끔거립니다.
    여성의 경우는 소변 볼 때에 따끔 거리거나 고름같은 냉이 나오기도 합니다.

  • 03 헤르페스

    피부나 점막의 접촉을 통해 점염되며 말초감각의 신경의 줄기를 타고 척추 근처의 신경질에 자리를 잡아 1차 감염후 재발을 일으킬 근거지를 마련합니다.
    1차 감염후 잠복 기간은 4~7일 정도이며 전신 무력감, 편두통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나다가 감염된 피부와 점막에 수포들이 생기며 빠르게 커지며 통증이 심해집니다.

  • 04 곤지름

    성기나 항문 주변에 닭 벼슬 모양으로 번지는 사마귀이며 바이러스가 원인이지만 치료가 잘되는 편입니다.

  • 05 사면발이

    몸에 기생하는 이의 일종으로 주로 음모에 기생하며 성접촉,옷,이불 등을 통해 전염됩니다. 증상은 심한 가려움증 입니다.

  • 06 에이즈

    천형의 성병으로 알려진 암보다도 무서운 것으로, 성행위는 물론 혈액 수혈, 면도기, 의료종사자의 부주의에 의해서도 걸릴 수있어 주의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에이즈 증상은 HTLV III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적게는 6개월에서 많게는 5-8년까지의 다양한 잠복기간후 나타나는데 증세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07 급격한 체중감소

    • 밤에 잠잘때 땀을 흘리며 열이난다.

    • 입맛이 없고 피곤하다.

    • 목, 겨드랑이 임파선이 붓는다.

    • 입에 비정상적 붉은 반점이나 흰 반점이 생긴다.

    • 원인 없이 설사증세가 있습니다.

    • 에이즈환자는 전체적으로 병에 대한 면역성을 잃게 되고 합병증을 동반하여 생명을 잃게 됩니다. 흔히 동반되는 질병으로 심한 폐렴, 카포시육종 등이 있으며 모든 질병의 합병이 가능합니다. 명쾌한 치료가 아직 없으므로 안 걸리도록 조심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상기검사를 통하여 밝혀진 원인을 교정하는 치료를 하게 되며, 뚜렷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에도 약물을 통한 배란 유도 및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등의 시술을 통하여 임신을 시도하게 됩니다.

환자의 개개인의 불임의 원인에 따라 선택적으로 치료한다.

성병 예방을 위한 방법

성병 예방을 위한 방법

성병 예방주사는 없습니다.
성병의 종류도 다양하고 각 성병에 대한 백신을 만들어야 하는데 어렵다는 것입니다. 성병에 한 번 걸린다고 면역성이 생기는 게 아닙니다. 동일한 성병에 수차례 아니, 백번이라도 걸릴 수 있습니다. 성병예방은 불결한 섹스를 하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불결한 섹스란 고정된 섹스 파트너, 예컨대 자기 배우자의 특정한 단수의 이성을 제외한 모든 성상대자와 성 접촉을 할 때 그것을 불결한 섹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매춘업자나 전문 섹스 판매업자와의 관계만을 국한시킨 게 아닙니다.

아마추어 여성이건 처녀이건 성병 보균 확률이나 개연성을 고려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유일한 배우자가 아니면 모두 불결한 섹스로 간주합니다. 남자들의 총각 딱지가 대부분 사창가나 직업여성의 밀실에서 떨어져 나간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선배등의 도움(?)에 의해 갔다가 후다닥 해치우고 바지춤을 들어올릴 때 떠오르는 느낌은 허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문을 열고 나서면 선배의 무용담에 섞인 주의사항! "하고 나면 즉시 씻고 쎄게 오줌을 눌 것". 그러나 그게 성병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성병예방의 최선책은 드라이 섹스(dry sex)기법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드라이섹스의 가장 흔한 유형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인데 남자의 체액과 여성의 체액이 혼합되는 것을 콘돔이 차단함으로써 성병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험한 섹스나 위험을 내포한 불결한 섹스라고 판단되면 반드시 장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불 맨발일 수밖에 없었다면 성교 후 1시간 이내에 시간이 긴 테트라사이클린 제대의 독시사이클린이나 미노신 300mg을 일시에 복용해 두는 게 차선의 방책입니다.

상기검사를 통하여 밝혀진 원인을 교정하는 치료를 하게 되며, 뚜렷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에도 약물을 통한 배란 유도 및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등의 시술을 통하여 임신을 시도하게 됩니다.

환자의 개개인의 불임의 원인에 따라 선택적으로 치료한다.

질분비물에 대하여

질분비물에 대하여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찾아오는 가장 흔한 이유는 질 분비물 때문입니다. 질 분비물은 종류에 따라 생리적 질 분비물, 전염성 분비물, 비 전염성 질 분비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리적 질 분비물은 배란시, 월경전후, 임신이나 피임약 복용시 평소에 비하여 질 분비물이 약간 증가하는 것을 말하는데 약간 갈색을 띌 수 있으나 악취도 없고 소양증도 불쾌감도 없으며 분비물 내에 염증세포가 없습니다. 비전염성 분비물은 빈번한 질 세척, 의류나 패드로 인한 과민반응, 또는 심한 자극이나 질내 이물질 등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분비물이 증가하거나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이 누적되어 몸의 기능이 약화 되면서 질 내로 잡균이 침범하면서 누런색의 분비물이 흐르는 경우로 대부분 일시적이며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습니다.

전염성 분비물은 분비물이 평소보다 많아지고 색깔을 띄고 냄새가 심하여 외음부가 따끔거리거나 가렵습니다. 원인은 다시 질염과 자궁 경부염으로 나뉘어 집니다.

  • 01 칸디다성 질염

    가장 흔한 형태의 질염으로 비지같은 냉이 흐르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합니다. 이 질염은 무좀과 같은 계통의 곰팡이가 증식하여 생기는 것으로 임산부나 당뇨병 환자, 비만한 분들게 잘 생기고 몸이 피곤하거나, 감기 등으로 항생제를 장기 복용하였을 경우에도 잘 생깁니다. 치료는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경구제와 질정제, 연고 등을 사용하는데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경우에는 배우자와 함께 치료 하기도 하며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 02 트리코모나스 질염

    트리코모나스라고 하는 원충(기생충의 일종)에 의하여 감염되며 성병의 일종으로 전파력이 매우 강합니다.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으나 진행됨에 따라 담황색내지는 녹색의 분비물이 흐르며 심한 악취(생선 썩는 비릿한 냄새)가 나고 외음부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 질염은 배우자에게는 증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함께 치료받아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곧 재발하게 됩니다.

  • 03 비특이성 질염

    가드네렐라 바지날리스라는 균이 주 원인이 되는 질염으로 생선 비린내 같은 악취는 심하나 분비물의 양이나 소양감, 작열감 등은 심하지 않은 편입니다. 항생제로 치료하는데, 배우자도 증상이 있거나 재발되는 경우에는 같이 치료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여성만 치료합니다.

  • 04 클라미디아 감염

    박테리아 성병은 임신 기간중이 아니라면 비교적 잘 치료되지만 클라미디아는 방치할 경우 골반부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에서 나팔관까지 가면 불임, 골반통증, 자궁외 임신의 가능성을 높입니다. 따라서 성생활이 왕성한 20대 초반 여성은 6개월 마다 클라미디아 검진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 05 위축성 질염

    폐경 후 5년 정도 지나면 깨끗하였던 속옷이 다시 지저분해지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폐경으로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든 결과 외음부나 질 세포가 위축되어 점막이 얇아지면서 상처 받기도 쉽고 균이 침입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소량의 여성 호르몬을 복용하거나 질정으로 삽입하면 1-2주 내로 증상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