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욕기 관리

산욕기 관리

  • 01 오로

    오로는 자궁내 태반이 떨어져나가 상처가 생겨 분비되는 것으로 회복기가 되면 색깔이 점차 엷어지고 양도 줄어듭니다.
    따라서 오로를 통해 자궁과 질의 회복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대개 2주에서 4주 사이에 그치게 되는데, 2주 후에도 악취가 나고 출혈이 많으면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 02 산욕열

    출산시 소독이 제대로 안된 경우 요도나 자궁이 세균에 감염돼 고열이 나는 증상이다.
    출산 후에도 청결히 하지 않으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 한다. 유방에 문제가 있을때도 산욕열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서 치료하도록 합니다.

  • 03 산후풍

    • 아기를 낳은 뒤 특별한 이유 없이 온몸이 아픈 병.

    • 관절염 초기증상처럼 팔다리가 쑤시고 시리거나 시큰거린다.

    • 바람을 피하여 관리를 한다.

  • 04 변비와 치질

    • 원인

  • 출산 직후 활동을 하지 않고 줄 곳 누워만 있으면 변비가 많이 생긴다.

    • 치료

  • 변비는 채소나 과일과 같은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며, 매일 규칙적인 배변습관과 운동을 요하고, 치질이 있더라도 심한 출혈이나 통증이 없다면 좌욕이나 시판되는 약을 사용 합니다.

  • 05 회음부통증

    자연분만시 절개한 회음부 때문에 걷거나 앉기가 불편하다. 좌욕을 자주 하는 등 청결에 신경쓰면 산후 3~4일경 가라앉는다.
    일주일 이상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 06 좌욕 및 목욕법

    좌욕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나쁜 피를 제거하고, 봉합부위를 빨리 아물게 하므로 퇴원 후 적어도 1주일 이상 좌욕을 실시합니다. 대야에 끓인 물을 알맞게 식힌 후 회음부 절개 부위가 물에 잠기도록 담근다.
    전신목욕을 하는 것은 삼가 해야 한다. 분만으로 인해 질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너무 이른 목욕은 여성의 하복부에 염증을 일으킬 위험이 많습니다. 산후 1주일 째부터 간단한 샤워가 가능하며 4주 이후에 입욕을 시작합니다.

  • 07 다시 시작되는 월경

    출산후 월경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는 개인차가 크다. 젖을 먹이는 산모는 젖을 뗄때까지 월경이 나오지 않기도 하고, 오로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 월경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첫 월경이 시작되어도 한동안은 불규칙적일 수 있는데 출산한지 3~4개월이 지나면 대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월경이 시작되기 전에 배란이 먼저 될수도 있으므로 첫 부부 생활부터 피임을 해야 합니다.

  • 08 부부 관계

    성 생활이 가능한 시기는 산후 1개월째에 받는 정기검진 때에 의사선생님과 상의하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후 검진에서 자궁의 회복 상태나 오로 유무, 회음절개 봉합부의 회복등을 체크하는데 검진결과 순조롭게 회복이 되었다면 성생활을 재개해도 됩니다.

성관계시 주의점

청결, 체위: 청결은 출산 과정에서 생긴 상처부위에 세균감염이 되지 않도록 유의하며, 체위는 정상위나 신장위, 배에 부담되지 않는 자세가 좋습니다.

산후건강관리

산후건강관리

  • 01 산후 우울증

    출산 3~4일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불안한 상태가 되거나 눈물이 나고 식욕이 없으며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산모가 많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60~70% 산모가 경험하는 산후 우울증입니다.

    • 주요 증세

    • 눈물이 많아지고, 깊게 낙심하면서 우울해진다.

    • 무능력하다고 느끼고, 자포자기하는 경향이 있다.

    • 자기 자신과 아기의 건강에 두려움이 앞선다.

    • 지나치게 신경과민이 되고, 불면증이 심해진다.

    • 집중하지 못하고 건망증이 심해진다.

    • 과다하다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조심한다.

    • 시간개념이 불분명해진다.

    • 닥쳐오는 문제에 대처할 수 없다고 여긴다.

    • 성적인 관심이 없어진다.

    • 아기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거나 아기를 무시한다.

  • 02 산후우울증 퇴치포인트

    • 아기를 돌보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 경산부라면 가사에서 해방시켜 준다.

    • 산후 어느정도 몸이 회복되었다면 기분전환을 위한 외출을 해 보는 것도 좋다.

    • 상담을 할 수 있는 상대를 구하자. 고민을 혼자서 안고 있으면 우울증이 심해진다.

    • 이런 증세는 산모의 50~70%정도가 경험합니다.

    • 산후 우울증이 심할 때에는 가족의 도움 및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

  • 03 요실금 관리

    • 증상

  • 재채기를 하거나 웃을 때 혹은 가벼운 운동을 할 때 오줌이 새어나오는 증세

    • 원인

  • 항문이나 요도주위의 괄약근이 원래 약한 사람, 아기가 유난히 컸던 사람, 난산이었던 산모에게 나타납니다.

    • 치료

  • 요실금은 골반 아래부위 근육운동을 통해서 치료 가능 합니다.
    소변이 나오는 것을 참을 때처럼 회음괄약근을 수축시켜 약 10초 동안 긴장상태를 유지하는 체조를 산후 3개월까지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수시로 이 운동을 하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 04 자궁암 검진

    자궁경부암은 발병하기까지 10~15년이 걸리는 질병으로 조기 발견시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최소 1년에 한번 검진을 한다면 대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임신 기간 10달 동안 검진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출산 회복기간이 지나면 검사하셔야 합니다.

  • 05 유방암 검진

    유방암은 생활양식의 서구화 등으로 그 발생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여성 암발생 빈도 1위를 차지합니다. 또한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환자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방보존술 등으로 유방의 완전절제를 피할 수도 있습니다.
    단, 수유 중인 경우에는 검사상 착오가 있을 수 있으니 수유가 끝나고 검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